드라마1 남자라면 꼭 봐야할 미국 TV 드라마 10선 남자라면 꼭 봐야할 미국 TV 드라마 10선남자라면, 남자이기에 보면 흥미를 느끼는 드라마를 엄선해 보았다 1. 스포츠 나이트 Sprots Night 광고 포함해서 채 30분이 안 되는 러닝타임의 코미디 형식 드라마로서, 1998년에서부터 2000년까지 단 두 시즌 45개의 에피소드만을 방영했다. 하지만 '식스 피트 언더'의 피터 크라우제, '위기의 주부들'의 펠리시티 호프만 등의 호화 캐스트에 '웨스트 윙'의 대 극작가 애런 소킨 극본이라고 하면 말 끝났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? 남자라는 동물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교재 중에 하나. 2. NYPD 블루 NYPD Blue1993년 처음 방영을 시작했을 때, 텔레비전 드라마의 리얼리즘 수준을 한층 격상시키고 공중파 노출의 한계를 새롭게 정의한 획기적.. 2018. 3. 13. 이전 1 다음